(정보제공 : 주히로시마총영사관)
주고쿠 지역 경제 동향(2025년 5월 지표 중심)
□ 생산 동향 : 보합세
ㅇ 5월 광공업 생산지수는 105.4로 전월 대비 5.4% 상승함.(계절조정, 2020년=100 기준). 출하는 상승하고, 재고와 재고율은 하락함.
□ 개인소비 : 완만한 회복 움직임
ㅇ 5월 상업 6개 업종의 판매액은 2,170억 엔(전년 동월 대비 +3.1%)으로 7개월 연속 전년을 웃돌았음.
- 백화점(12개 점포)은 강우 일수가 많아 신발과 여름 의류 판매가 부진하고, 자외선 차단양산 매출도 저조함. '어버이의 날' 등의 행사를 계기로 외식 등 식품 수요는 증가하였으나, 가정용품 판매는 부진해 전체적으로 판매액은 141억 엔(동 -5.3%)을 기록, 21개월 연속 전년을 밑돌음.
- 슈퍼마켓(336개 점포)은 가격 인상된 쌀의 매출이 증가하고, 쌀을 대체하는 빵과 면류 판매도 호조를 보임. 골든위크(대형 연휴) 기간에 파티용 식품도 호조를 보여 전체적으로 판매액은 684억 엔(동 +5.7%)을 기록, 7개월 연속 전년을 웃돌음.
- 편의점(3,044개 점포)은 가격 인상과 판촉 효과로 주먹밥·과자류의 매출이 증가하고, 티켓 판매도 호조를 보였으나, 아이스크림 판매는 저조함. 전체적으로 판매액은 575억 엔(동 +2.3%)을 기록, 3개월 연속 전년을 웃돌았음.
- 홈 센터(404개 점포)는 강우 일수가 많아 원예용품 판매가 부진하였고, 낮은 기온으로 여름 침구류 및 살충제 수요도 저조함. 종이 제품 및 세제류 매출은 증가했으나, 아웃도어 용품의 수요가 진정되면서 매출이 부진해 전체적으로 판매액은 198억 엔(동 -0.1%)을 기록, 3개월 만에 전년을 밑돌았음.
- 대형가전 전문점(176개 점포) 판촉 효과로 인해 에어컨, 휴대전화, 텔레비전 등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교체 수요에 따라 PC판매도 호조를 보여 판매액은 173억 엔(동 +6.8%)을 기록, 7개월 연속 전년을 웃돌음.
- 드럭스토어(1,062개 점포)는 살충제, 자외선 차단 제품, 음료류의 판매는 부진했으나, 가격이 인상된 쌀의 매출이 증가하고, 조제 의약품 판매도 호조를 보여 전체적으로 판매액은 399억 엔(동 +3.4%)을 기록, 41개월 연속 전년을 웃돌음.
ㅇ 5월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보통차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, 소형차, 경차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해 전체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+7.3%로 5개월 연속 전년을 웃돌았음.
ㅇ 5월 소비자물가지수(종합/신선식품 제외)는 전년 동월 대비 3.5% 상승함.
□ 고용 : 유효구인배율 전월 대비 감소, 신규 구인 수 전년 동월 대비 감소
ㅇ 5월 유효구인배율은 1.44배로 전월 대비 0.02p 하락하며 5개월 만에 하락하고, 신규 구인 수는 54,46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-5.8% 감소해 2개월 만에 감소함.
□ 체감 경기(景況感) : 현행, 선행 모두 상승
ㅇ 내각부가 발표한 서민들의 ‘길거리 경기’를 나타내는 경기워치조사(2025.5월 지표) 결과에 따르면, 3개월 전과 비교한 주고쿠지역의 경기현황 판단 DI(방향성)는 44.4로 전월 대비 0.1p 상승함.
ㅇ 2-3개월 후의 선행경기 판단 DI(방향성)는 43.9로 동 3.9p 상승함.
□ 무역 : 수출, 수입 모두 감소
ㅇ (수출) 5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?22.6% 감소로 4개월 연속 전년을 밑돌았음.
- 품목별 : 자동차, 철강 등이 감소함.
- 지역별 : 북미, 아시아 등에서 감소함.
ㅇ (수입) 5월 수입은 전년 동월 대비 ?32.0% 감소로 4개월 연속 전년을 밑돌았음.
- 품목별 : 금속 광물 및 고철, 석탄 등이 전년을 밑돌았음.
□ 건설동향 : 공공 공사, 주택 건설 모두 감소
ㅇ (5월 공공공사 도급금액) 기타 공공단체가 전년을 웃돌았으나, 정부, 독립행정법인, 기초자치단체(市町村), 현(縣)에서 전년을 밑돌아 전체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-26.6% 감소해 2개월 연속 전년을 밑돌음.
ㅇ (5월 신설 주택 착공 호수) 급여 주택이 전년을 웃돌았으나, 분양 주택, 임대 주택, 소유 주택이 전년을 밑돌아 전체적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-37.9% 감소해 3개월 만에 전년을 밑돌음.
□ 기업도산 : 건 수, 부채 총액 모두 감소
ㅇ 5월 기업 도산 건수는 34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34.6% 감소해 2개월 만에 전년을 밑돌았음. 부채 총액은 39억 4,900만 엔(동 -32.3%)으로 2개월 만에 전년을 밑돌음.
- 업종별 : 건설업(8건), 서비스?기타업종(8건), 제조업(5건) 등
- 원인별 : 판매 부진(25건), 기존 적자 누적(5건), 타사 도산 영향(2건) 등
□ 설비 투자 : 전년도를 웃돌 전망
ㅇ 일본은행 히로시마지점의 ‘기업 단기 경제 관측조사 결과(2025. 6월 조사)’에 따르면, 2025년도 설비 투자 계획(토지 투자액 포함)은 제조업이 전년 대비 24.4% 증가, 비제조업이 동 -7.4%로 전체적으로는 동 7.8% 증가 전망임. 끝.